[생생후기] WD My Passport Ultra Type C 휴대용 외장하드 + 파우치, 4T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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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생후기] WD My Passport Ultra Type C 휴대용 외장하드 + 파우치, 4T... - wdultra

양로연금과 2020. 7. 4. 07:55

WD My Passport Ultra Type C 휴대용 외장하드 + 파우치, 4TB, 골드

안녕하세요~!

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지 않나요!?

오늘의 베스트 상품을 소개할게요

파일, 사진 등을 저장하기 위해 샀습니다.
무거울 줄 알았는데 정말 가볍네요.
제가 가지고 온 케이블이 정말 뻑뻑해요. 너무 심해서 깨질까 봐 걱정이에요.
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 케이블을 사용했습니다.

핸드폰에 접속해서 바로 사용하려면 포맷을 변경해야 하나요?
노트북에 포맷해서 핸드폰에 연결하면 포맷하라고 되어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.
제품 자체가 만족스러워요.

WD 내 여권 Ultra Type C 4TB입니다.

기본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.
사용 가능한 데이터 양은 약 3,650GB입니다.
회전: 5,200RPM(약간 실망스러운 점)입니다.

Crystal Disc Mark Speed(크리스탈 디스크 표시 속도:
USB - C를 USB 3.0 123MB/S로 읽고 10.2MB/S를 기록합니다.
USB 2.0 42MB/S로 읽고 10MB/S로 씁니다.
USB-C 포트 또는 USB 3.0을 지원하는 포트에 연결하세요. USB 2.0의 속도 제한 때문에 읽기 속도 차이가 3배입니다.

Western Digital 외장 하드 드라이브입니다. 다른 하드디스크에 비해 USB-C 케이블을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어 전용 케이블이 없거나 분실된 경우에도 전화 충전 케이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5,200RPM의 속도는 조금 아쉬웠지만 용량이 커서 안정을 위한 것 같습니다.

모든 게 다 좋은데 전반적인 마감일이 아쉽네요. 케이블은 하드 드라이브에서 살짝 꽂혀 있지만 한쪽으로 당겨져 유격이 가능합니다. 물론 프레임은 박스 밖으로 나갈 수 없도록 만들어져 있어 기능적인 문제는 없지만 조금 번거롭습니다.
디자인은 촌스럽다고 생각하지만 WD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디자인이고, 이 부분에서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선물하고 있는 파우치 안에 쿠션이 들어 있지 않아 아쉬웠습니다. 오래 전에 싸게 산 원테라 버팔로의 미니어처도 얇은 메모리 폼 쿠션이 들어간 파우치를 선물했다고 생각하니 아쉽네요. 또한 파우치 안에 WD 표시가 살짝 비뚤어져 있습니다. 그리고 MADE IN China에 옛 WD 마크를 여기에 각인시킬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. (사고 발생 시 절단용 태그가 아닌 미적 목적을 위해 부착된 부품)

결론: USB-C는 호환되고 비용 효율적인 하드 드라이브를 지원합니다. 큰 단점은 없지만 여기저기 허술한 마무리가 눈에 띕니다. 저는 당신에게 4.4개의 별을 주고 싶습니다.

컴퓨터를 잘 못 해서 검색해서 샀는데 나쁘지 않아요. 아기 사진 보관하려고 샀는데 잘 산 것 같아요. 포장도 나쁘지 않은데, 사직으로 이사했을 때 속도가 빠른 것 같아요?공연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.
그리고요.
박스에 있는 오리지널 스티커 하드디스크에 붙여야 한다고 하니 꼭 붙이세요. 저도 모르게 버렸는데 재활용센터에 가서 돌려받았어요.

외부 SSD도 아닙니다. 120 정도 됩니다. 깜짝 놀랐어요.
삼성에보의 SD카드는 이 정도이고, 저는 전적으로 만족합니다.
외장 SSD와 외장 하드 드라이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왔지만 어차피 백업할 공간이 필요해서 속도를 포기했고, 속도가 그렇게 느리지 않아 최선의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.
외장 하드 드라이브가 많이 개선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너무 뜨거워서 오랫동안 연결할 수 없는 nvme m.2 ssd 기반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.